테미님을 위한 시험주간과 평소주간 학습법
전 인문계통이라 다소 차이가 날듯 합니다.
평소주간.
1. 강의시간 모든 내용을 속기로 강의노트에 모두 적어 놓는다.
2. 하루가 지나기전 또는 한주가 지나기전 속기로 기록한 강의노트를 문서화 작업을 한다. 워드작업.
워드작업을 가급적이면 그때 그때 해 놓는게 좋다.
강의시간의 느낌이 최대한 살아 있기 때문에 이해도가 빠름.
워드작업을 하면서 참고문헌등을 찾아서 보충하거나 관심이 있는 부분을 채운다.
3. 공강시간이나 강의 시작하기전 짜투리시간에 강의노틀을 스킵하듯 읽는다.
이렇게 하면 별도의 공부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음.
시험주간.
시험주간에는 시험만 치면 별도 할게 없기 때문에 술마시고 놀게 됨.
또는 평소에 깊게 공부하고 싶었던 부분을 더 파고 들수도 있음.
연애를 하게되면 연인을 더 챙겨줄 수 있음.
첨부파일에 제 강의노트 하나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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