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TERS 의 퇴장

2018.12.05 16:50 | Posted by "After all this time?" "Always" Lucette Audevie

갑작스런 퇴장을 궁금해 하시거나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속 계셔서 퇴장을 결정하게 된 일을 적어볼까 합니다.

공카에 쓰는건 좀 아닌 것 같음.


11월 28일 자정

후터스 에어송도 소유 덴버 2공항 확장요청

에어송도 뭘 더 확장하느냐며 확장 거절.

덴버 2공항은 레벨2, 600 슬롯 공항. 당시 후터스의 덴버노선 확대로 슬롯 4개 남은 상태. 후터스는 원래 1공항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에어송도가 2공항 건설후 사용 요청을 하자 이를 수락하고 2공항으로 이동하여 사용 중.

후터스는 에어송도의 공항확장 거절 후 싫으며 하지 말라고 답변 보냄.

후터스는 덴버 3공항 건설후 1100 슬롯 규모로 업그레이드, 후터스의 덴버 슬롯 모두 이동. 340여개.


11월 28일 오후 5시경


에어송도 자신의 공항 슬롯 빈 것을 스샷으로 보내며 확장 거절했다고 슬롯빼가는건 아니지 않냐고 문제제기 (어이없음. --)

후터스 확장안하겠다는 공항을 누가 사용하냐며 반문.  분명 확장거절 하지 않았냐고 에어송도에 확인.

에어송도 확장 거절했다고 다시 답변.

후터스 공항확장을 거절해서 본인이 직접 공항 지어서 본인 소유 공항으로 옮겨간게 무슨 문제냐고 반문.

에어송도 자신의 공항에서 슬롯 빼간 것만 가지고 문제제기.

확장했으니 다시 이동할 것을 요구. (이건 뭔 개같은 경우인지 --)

후터스 거절.

유니온 중재 나섬. 같은 얼라소속 회원사의 균일한 발전, 에어송도의 공항수익을 위해 에어송도 소유의 공항 슬롯 50개 구매할 것을 후터스에 요청.


공항수익 중요하단 사람이 왜 확장 거절했는지 이해불가.

그때되서야 에어송도는 당시 기종 변경 때문에 여력이 없었다고 변명.


후터스는 유니온 중재안 받아들여 필요없는 슬롯을 구매함. 

마이애미 50, 덴버 50. (후터스는 마이애미에도 공항을 소유하고 있었음)

후터스 공항 이용을 두고 별 말없이 중재안 수용했고 전혀 필요없는 슬롯을 구매. 이것만 해도 후터스는 크게 양보했음.


후터스, 이왕 밀어주는거 화끈하게 밀어주고자 공항 슬롯 보다는 독점항로 넘기겠다고 함.

에어송도 좋다고 함.

후터스 에어송도의 본사 오사카에 거의 노선 없는 것을 확인.

에어송도가 취항 가능한 후터스의 독점노선이 없다는 것을 확인.

후터스는 대신 오사카 공항의 슬롯을 풀로 채워주겠다고 함.

에어송도 좋다고 함.

후터스 1공항 이용 항로 모두 에어송도의 공항으로 이동, 각종 부대시설 모두 구매.

오사카 공항 슬롯 1100개. 이중 에어송도 400 여개 사용 중. 타 항공사 사용 슬롯 포함 약 700여개 사용 중인 상태.


후터스 즉각 오사카행 노선 개설. 200여개의 슬롯 채우자 한계가 옴.

지사건립. 400여개 채움. 

에어송도 1500개 슬롯으로 확장함.


후터스는 에어송도 항로 모두 피해서 오사카 노선을 열었고 슬롯도 400개 이상을 사용. 또한, 부대시설 모두 구매.


항로개설 현황과 공항이용상태를 스샷으로 공개.

얼떨결에 오사카에 지사를 건립했다고 단톡에 올림.


에어송도에 '이제 뭐라하기 없기' 라고 챗 올림.


11월 28일 저녁 8시

에어송도 자신의 본사에 후터스의 지사설립을 문제 삼으며 추방감이라고 비난.

후터스 에어송도 소유 공항 슬롯 채울려고 한것이고, 또한 에어송도와 겹치는 항로 하나도 없이 모두 피해서 열었다고 강력 반발.

에어송도 그 사이에 자신이 모르는 항로 더 열었는지 어떻게 아냐고 반문.

중재안에 50개만 구매하라고 했지 왜 400개에 집착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함.

유니온 사전에 동의 없이 상대의 허브에 지사설립은 경고감이라 함.

후터스 폭발. 

동의 없이 지사 설립한게 잘못이라면 인정한다.

다만, 이번 건은 오사카 시장 공략을 목적으로 한것도 아닌 회원사 공항 이용률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함.

에어송도 자신을 돕기위해 지사를 세운게 말도 안된다고 강력 항의. 1위와 경쟁해 봤자 자신만 손해본다고 챗 올림.


후터스 오사카에 지사열어서 에어 송도 피해본게 있냐고 반문함. 또한, 에어송도의 항로에 후터스가 항로 열었냐고 반문.

후터스의 호의가 악의로 바뀌는 것에 환멸을 느낌.


후터스 나가겠다고 입장 밝힘.

유니온, 후터스 나가면 ALS 파행이 된다고 만류하며 자신도 나가겠다고 함.

중재안 제시 7000 이하 항로는 유지하고 그 이상은 닫거나, 아니면 경쟁항로 개설도 아니니 이번은 그냥 넘어가자고.

에어송도 말없음. 

후터스 나가고 안나가고는 개인이 판단할 문제이며 유니온은 계속 이벤트 참여하라고 톡. 사람의 호의가 그릇된 판단과 사고로 악의로 바뀌는 것에 후터스의 감정은 이미 상할데로 상함.

귀찮게 항로 닫을 필요 없이 채널 나가겠다고 함. 

에어송도에게 자신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 말라고 하며 스카이팀, ALS 단톡방 퇴장.

383채널 퇴장.

에어 송도를 채널에서 다시 만날지는 모르겠는데 만나게 된다면 경쟁이 뭔지 확실하게 보여줄 용의가 있음.

당시, 에어송도가 잘못 생각했다고 사과했다면 채널나가기 까지는 안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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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없이 건네지는 술

2018.12.05 15:54 | Posted by "After all this time?" "Always" Lucette Audevie


세상의 어떤 술에도 나는 더 이상 취하지 않는다


당신이 부어 준 그 술에

나는 이미

취해 있기에


류시화,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잔 없이 건네지는 술, 1996


짧지만 강렬한 여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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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채널 취항 정보

2018.11.29 05:26 | Posted by "After all this time?" "Always" Lucette Audevie


갑자기 채널을 나오는 바람에 자료가 완전치 않습니다. 스샷을 함께 첨부해야 하는데 아쉬운데로 이렇게라도...


경쟁이 좀 있는 곳은 모두 뺐습니다. 카라카스와 제주는 경쟁이 꽤 있을듯.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의 공항을 매입해서 무료화 할려고 했는데...

--

게임을 즐기시길~


유럽

클라이페다 (리투아니아)

그단스크 (폴란드)

비알리스토크 (폴란드)

함부르크 (독일)

드니프로페트로우시크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우크라이나)

키예프 (우크라이나)

첼라빈스크(러시아)

앙카라 (터키)

리버풀, 맨체스터, 글래스고


아프리카

라바트 (모로코)

카노 (나이지리아)

몸바사 (케냐)

안타나나리보 (마다가스카르)


중동

제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도하 (카타르)

바그다드 (이라크)


아시아

카라치 (파키스탄) 

하이데라바드 (인도)

벵갈루루 (인도)

첸나이 (인도)

캘커타 (인도)

타슈겐트 (우즈벡)

사마르칸트 (우즈벡)

알마티 (카자흐스탄)

우한 (중국)

덴파사르 (인도네시아)

제주 (한국)


대양주

괌 (미국)

아바루아 (뉴질랜드)

퍼스 (호주)


남미

카라카스 (베네주엘라) 경쟁이 꽤 있음

몬테비데오 (우루과이)

마나우스 (브라질)

파나마


중미

칸쿤 (멕시코)

산토도밍고 (도미니카)


미국

키웨스트 

신시내티

피츠버그

인디애나폴리스

클리블랜드

미니애폴리스

피닉스


지수가 좀 낮더라도 독점이 효율적입니다. 다만 경쟁에 취약함.

스샷을 죄다 지워버려서 쓸만한게 이것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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