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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5] 초보 길라잡이 - 시작에서 6개월까지

AIR TYCOON 3

by Lucette Audevie 2020. 4. 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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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분들을 위해 에타3의 싱글버전인 5로 플레이하면서 제 방식을 공개하겠습니다.

 

저의 에타 연혁?은... ^^

처음 에타2를 한두번 하다가 에타2의 싱글버전 4를 딱 한번 완주했습니다.

싱글이 너무 지루해서 다시 온라인으로 넘어가려고 하던 찰나...

 

이때 에타 3이 등장했습니다. 당시 에타2, 4, 3 이 다 있었는데...

에타3이 더 어려워졌다고 해서 3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실력 향상을 위해 에타3의 싱글버전 에타5를 구매해서 몇번했습니다.

 

에타5는 보통 70년대 중반까지만 하고 그만했습니다. 왜냐면 그 이후로는 더 할께 없는지라...

시작부터 광동체가 등장하고 기종교체를 하게되는 70년대까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에타 2와 4, 에타 3과 5. 저는 이걸 모두 해봤고 4와 5는 싱글버전으로 구매해야 하는 앱인데 이또한 다 구매했습니다.

다만, 제가 에타 3에 집중하다보니 2는 안하게 되어 2와 4는 현재 지웠습니다.

 

에타 3을 처음 완주할 때 저의 완주경험은 에타 4로 딱 한번. 

온라인 완주할 때 삽질 많이 했었죠~ ㅎㅎ

 

재미는 솔직히 온라인이 훨씬 낫고. 실력향상을 위해서는 싱글버전을 좀 해보는걸 권합니다.

떡볶이나 술 한병 안마신다 치면 됩니다. ㅎㅎ

 

그리고, 반드시 공략게시판의 작성자 '거니거니' 검색하셔서 그 분의 공략을 반드시 '정독' 하시길 권합니다.

거니거니님의 공략은 단언컨대 최고의 공략입니다.

 

 

 

 

이번 공략은 초보분을 위한거니 가장 무난한 난이도와 가장 쉬운 허브를 택하겠습니다.

단거리 닭장은 필요없습니다. 미션이 없기 때문이죠.

 

 



 

 

 

5에서는 자신이 허브도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몬로비아와 영국의 버밍엄을 허브로 추가했습니다.

메인허브는 런던으로 했습니다.

 

첫턴 자본금 60만k.

경유가 가능한 DC8-11 8대를 구매하고 2대를 추가로 리스합니다.

수익이 나올때까지 지출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투자는 모두 안합니다.

다만, 메인허브는 광고투자 4. 그대로 둡니다.

서비스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7단계로 합니다.

노선이 없어 지출이 안되는데, 웃긴게 서비스지수가 올라갑니다. ㅎㅎ

 

 




도시 투자는 턴 경과하면 나가게 됩니다. 런던의 지수가 높기 때문에 초반 5단계 투자도 부담. 4단계 유지.









좌석배치는 8:2 비율에 닭장입니다.





남은 돈으로 TU 하나 삽니다.

이유는 비행기 대수를 최대한 늘려서 리스를 하기 위함입니다.

 

리스는 보유 비행기의 30%. 즉 10대에 3대 가능합니다.







돈 좀 남는걸로 유류탱크 사서 채워줍니다.

어차피 2턴 동안 자본잠식됩니다. 즉, 쓸 현금이 없어집니다. 현금을 몽땅 써버립시다.

 

 

 

 

 

서비스 지수가 0원에 상승하는 기적이. ㅎㅎㅎ

 

2턴이 지나면 그분들이 오십니다.

 






기체가 작기 때문에 5 스케줄 괜찮습니다.

어차피 저 노선의 도시들은 다시 파야할 곳입니다. 100% 경쟁들어오는 노선들입니다.

320B 출시되면 조정할겁니다.



 

 

이렇게 항로를 몽땅 열어놓고 서비스투자를 3단계로 내립니다. 

수익이 적자를 면하면 다시 올립니다.

 

 




항로가 열리자마자 빨갱이에서 퍼랭이로 바꼈네요. ㅎㅎ

 

 




이제 요금을 손봐야겠습니다. 대형허브 독점이니 탑승률이 죄다 ㅎㅎㅎ

 




귀찮으니까 일괄 손봅니다. 요금을 너무 올리면 탑승률이 감소하니...

도시규모상 저 정도면 됩니다.

 

 






탑승률이 낮은 곳을 고려해서 2그룹으로 나누어 저렇게 요금 인하.

탑승률이 80% 이하인 곳은 3% 넘게 인하됩니다.

 






두바이는 별도로 이렇게 조정해줍니다. 지수가 너무 낮아서.

 

 








요금은 이렇게 조정하고. 

이 방법은 '꾀돌이화이팅'님의 방법입니다. 

'꾀돌이화이팅'님 역시 '거니거니'님과 함께 우리 카페를 대표하는 1티어 플레이어 입니다.

이 분의 공략글 역시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가장 초보분들이 따라하기 좋은 공략입니다.

 

저의 공략은... 무과금 하시는 분들이 따라하기 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이제 이익이 정상적으로 올라왔습니다. 이제부터 진정한 시작입니다.

 

 








요금은 두바이만 이정도로 조정하시고. 나머진 동일합니다.

 

 




런던의 투자를 5단계로 상향하고 이후에 수익이 더 늘어나면 6단계까지 올려줍니다.

 

 




서비스투자 역시 다시 7단계로.

부담스럽다면 5단계로. 그건 자유. 단, 투자단계를 3보다는 높게 하셔야 됩니다.

 

 




이제 첫번째 투자를 해볼까요?

마침 이스탄불이 기항중이니 이곳에 투자하겠습니다.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기름을 채워주고... 유류비가 4000k 정도나가니까 5턴 정도는 견디겠네요.

 

이제부턴 현금을 모아야겠습니다.

유럽의 주요허브 취항을 위해 TU 104를 구매해서 확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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