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널리 알려진 팁이죠? 항속버그를 사용하는 분들도 있고.전 과거 256버그로 장거리 달렸죠. 그렇게 많이는 해보지 않았지만 버그 해결후 찾았던 방법이 바로 이 팁이였습니다. 항해이벤트와 운 선수상 & 식량과의 관계확실히 운 선수상이 달린게 좋은 이벤트가 많이 일어나는 경향이 있지만 그렇다고 운 선수상 다 단다고 해서 나쁜 항해이벤트가 일어나지 않는 것도 아닌지라 처음에 다른 장비를 달기도 하였습니다.중간에 기착을 하지않고 논스톱으로 항해하려면 두가지를 충족 시켜주어야 합니다.첫번째는 선단 전체운을 100이상 유지.이럴려면 최소 가치 5 아누비스 선수상을 모두 장착해야 합니다.둘째는 출항전 식량을 어느 정도 확보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해본결과로는 30 이상만 있으면 난파가 안되더군요. 전체운 수치가 영향..

양 웬리의 대항해시대 5 모바일/갓용석 밴드 공략 연구소 2017. 1. 29. 06:17

선박 스카우트가 시작 되었네요.항해사는 시간이 지나면 대충 쓸만할 정도로 갖추어지는데 선박은 좀 어렵습니다.지금이야, 이벤트를 어느 정도 참여만 해도 준수한 교역선 나오X와 지벡B, 준수한 전투선 콜뱃B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지라...이런 대형함 스카우트가 나오면 시원하게 지르죠.결과는 보통 두 가지로 나오며 나머지 하나의 결과에 역시 두개의 결과가 통상적으로 나옵니다. ^^ 첫번째 결과는 질렀는데 안나온 경우.이럴 경우 보통...꽝이다, 확률이 뭐 같다며 볼 멘 소리하는걸 수도 없이 보게 되죠. 두번째는 질렀는데 얻긴 얻었으나... 건조 성공과 실패의 경우.성공의 경우는 말할 필요가 없고 보통 배 성능 봐달라며 은근 자랑하는 글들이 나오죠. ㅋㅋ 자랑할만 합니..

양 웬리의 대항해시대 5 모바일/갓용석 밴드 공략 연구소 2017. 1. 28. 17:21

1. 패왕전 '패왕 단테를 지키자' & 해왕단테 대항해시대 5 합작기념이와 함께 나온 스카우트 단테 호레이쇼 넬슨일러스트가 이런 이유가 있더군요. 해왕 단테란 제목으로 작품이 있더군요.이번 이벤트가 해왕 단테와 대항해시대 5 합작품. 아... 일러는 elf 짱인데 ^^ 2. 메인스토리 방황금서 업데이트 서부지중해 진정한 해도 추가위키는 며칠 지나야 업데이트 될듯.업데이트 정보는 확실히 게임사 사이트에서 얻는게 낫군요. 일본 역시 약간의 멘붕...왜냐면 이전에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뽑기 했던터라... 확실히... 예전에 비하면 많이 조용하네요. 패왕전 단테를 통해서 UR 카드를 얻을 수 있다면 앞으로의 이벤트는 몽땅 스킵하는게... 아니면 과금하지 않고 즐길 정도... 놀러와서 이러고 있다. 참... --

양 웬리의 대항해시대 5 모바일/업데이트 & 이벤트 2017. 1. 27. 20:38

1. 아메리카 지역 맵 2. 아시아 지역맵 3. 아프리카 지역맵 4. 유럽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지역맵 5. 전체 월드맵 맵에 잘못된 정보나 오타가 있을 경우 댓글 달아주시면 수정토록 하겠습니다.맵출처는 大航海Ⅴ海図屋http://worldchart.sakura.ne.jp/index.html

양 웬리의 대항해시대 5 모바일/갓용석 밴드 공략 연구소 2017. 1. 27. 06:54

나누기가 애매해서 카스피와 러시아, 노르웨이까지 붙여버림.이후 작업은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대륙. 아시아를 중동과 극동으로 나눌지 생각중. 권역별로 제작하더라도 나중에는 한장으로 모임.

양 웬리의 대항해시대 5 모바일/갓용석 밴드 공략 연구소 2017. 1. 21. 23:09

양 웬리의 대항해시대 5 모바일/갓용석 밴드 공략 연구소 2017. 1. 13. 06:07

양 웬리의 대항해시대 5 모바일/업데이트 & 이벤트 2017. 1. 13. 06:06

매우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곡이며 참으로 사랑하는 음악중 하나.열정의 지휘자 두다멜이 2012년 예테보리 심포니와 협연.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내용이 다소 비극적이라...그 애잔함이 이 간주곡에 그대로 묻어난다. 내용자체는 어른 동화랄까...옛사랑, 질투, 치정, 죽음...잔혹동화... 불쌍한 투리두와 산투차 ㅠㅠ 한편, 과거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지휘자 강건우(김명민 분)가 이 곡을 듣으면서 즉흥적으로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묘사했다. 그만큼이나 무척 아름다운 곡이다. 연인과 함께 들으면서 연인을 따뜻하고 포근히 감싸 안고 싶은...

Muse/Classic 2017. 1. 13. 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