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침이 밝았다.찬란한 아침이 될지 저물어 버린 낙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찬란한 아침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아직까지 반대를 하는 20%의 사람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보수의 가치는 무엇인가? 다 떠나서 적어도 노력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웃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 신이시여~ 탄핵이 되어 저의 직원들에게 보너스를 줄 수 있도록 해 주소서~!!! Place de la BastilleEdouard Leon Cortes (1882 - 1969) 혁명의 상징, 바스티유 광장

Always 2017. 3. 10. 04:57

"나는 지금 그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나에게 무슨 일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렇게 대답할 것이다. "나는 지금도 그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천 년이 지난 어느 날 누군가가 다시 묻는다면 나는 역시 그렇게 대답할 것이다. "나는 지금도 그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또다른 천 년이 지나고 누군가가 또다시 물어온다면 나는 마찬가지로 그렇게 대답할 것이다. 「별은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원래 그곳에 있었어요. 움직이지 않는 별도 있답니다. 가슴속에 새겨진 별이죠. 누군가의 가슴 속에 푸르게 새겨진 별. 천 년이 지나도 움직이지 않고, 또다시 천 년이 지나도 빛 바래지 않고, 또다른 천 년이 와도 사라지지 않는 별.」 사랑을 하는 사람, 사랑이란 감정이 있는 사람들..

Muse/Novel 2017. 3. 5. 05:50

재즈계의 엘프, 여신 혜원님의 콘서트. (개인적 견해로 최고의 얼짱 가수이지 않을까... ^^) 거기에 유승호님의 피아노 연주까지 볼 수 있다니...꽂혔다~

Muse/Music 2017. 3. 5. 05:30

드디어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새로운 시즌과 함께 선보인게 새로운 콘텐츠라 할 수 있는 진정해도.진행조건, 내용을 두루두루 살펴 보겠습니다. ※ 진정해도 선결 조건메인스토리 - 쥬피톨의 독백완료쥬피톨의 독백 완료전 레벨 조건이 있는 스토리가 "전설의 섬과 현자의 돌"로 레벨 조건이 22, 이후 쥬피톨의 독백 완료후 진행되는 스토리가 "나일의 영광"으로 레벨 조건이 30.해서 현재 공략에 나와있는 레벨 26에서 28사이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아도 좋을듯.※ 진행이베리아 반도 (조사 포인트 200 PT)쥬피톨의 독백 완료후 리스본에 기항하면 생 제르맹이 나오면서 자동실행이후 왕궁에 가면 해도조사 메뉴가 생성.해도조사 메뉴 들어가서 조사, 보고 메뉴 클릭후 퀘스트 진행.퀘스트는 꼭 해야하는 메인퀘스트와 반..

양 웬리의 대항해시대 5 모바일/업데이트 & 이벤트 2017. 3. 3. 06:04

http://paradice.egloos.com/6103131 주사위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자세한건 링크 클릭하세요~ UR 이란 이름에 걸맞게 SR카드가 엄청 들어가네요. 4개의 진정해도 조사율을 100% 만들어야 합니다.마리 앙뜨와네트는 프랑스 서안, 콜럼버스가 서부지중해, 체자레가 아드리아해.이베리아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는데 디아스, 마젤란, 바스코 다 가마 정도로 예상됩니다.항해사 국적과 해도와의 관련성으로 보아 향후 UR카드가 예상됩니다. 현재의 일반 뽑기로 나오는 SR카드로 한정해 유추해보면...1. 이베리아바스코 다 가마 (포르투갈)바르톨로뮤 디아스 (포르투갈)마젤란 (에스파니아)카탈리나 (에스파니아)2. 프랑스 서안달타냥3. 브리튼 섬 주변드레이크 (영국)오말리 (아일랜드) : 출시됨...

양 웬리의 대항해시대 5 모바일/갓용석 밴드 공략 연구소 2017. 2. 28. 08:33

광고, 홍보 목적이시라면 사절합니다.이후에 확인후 광고, 홍보성이 판단되면 신고처리해서 블라인드 하도록 할 겁니다.요즘, '환불대행' 블로그 많이 보인던데 절대 불가. 비공개 댓글로 이메일 알려주시고 운영목적, 주제를 밝혀 주세요.성의없는 간략 기술은 사절합니다.

초대장 나눔 2017. 2. 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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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나눔 2017. 2. 25. 02:44

역대 유재하 음악회 수상자들의 모임 유재하 동문회.이들이 부른 사랑하기 때문에 수없이 많은 대중음악 가운데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곡.순수한 아름다움, 서정성이 묻어난다. 하얀 캔버스에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스케치하는 느낌이랄까... 어디까지나 본인 생각이지만 가장 작품성과 완성도가 높은 음반이지 않았을까 한다.

Muse/Music 2017. 2. 12. 17:22